지역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직원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오현주 기자 임금 21억 밀린 TBS…서울시 "방통위 정상화 되면 문제 해결"지역 아동센터 격려한 오세훈 "아이들 행복한 성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