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이후 생긴 세종대로 18길 일방통행구간 방호울타리.(서울시 제공) 개방형 공간 대형 화분 설치 방안.(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시청역사고광화문광장볼라드방호울타리이설 기자 서대문구,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선착순 300명 모집은평구, 25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00여 명 모집관련 기사시청역 참사 막는다…도로 98곳에 방호울타리·LED 표지판 설치"차량 돌진 막자"…광화문광장에 '보행자 보호' 위한 길말뚝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