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강명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서울시50플러스재단강명오현주 기자 오세훈, 육군사관학교 찾아 "동행, 대한민국 번영위한 시대정신"계륵된 '서울 안심택배함'…무료인데도 이용률 30% 불과관련 기사4050세대 재취업 지원한다…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