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옴브즈만위원회이설 기자 '청년수도 관악'…서울 자치구 최초, '청년친화도시' 도전강남구, 도곡초 부지 활용해 보도 조성…"어린이 안전 최우선"관련 기사우리 동네 불편 해결사 '내 지역 지킴이' 180명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