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구슬땀' 구급대원 격려…오세훈 "추석 때 풀 가동 최선"

오 시장 "임신부 바로 분만가능하도록 긴밀히 협조"
구급대원 "각막 손상돼도 즉각 병원 이송 어려운 상황"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현장 구급대원 격려 차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 회현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구급대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현장 구급대원 격려 차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 회현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구급대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현장 구급대원 격려 차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 회현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의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현장 구급대원 격려 차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 회현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의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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