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현장 구급대원 격려 차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 회현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의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의료공백전공의파업의대증원오현주 기자 "왜 책을 읽는가"…노원구, 12월 6일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 진행여가부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기관 5개→11개 시·도로 확대관련 기사신지호 "한동훈은 방랑보수 대안…친윤 김기현 권영세, 양비론으로 이동?"오세훈 "의료공백, 연휴 끝난 지금이 진정한 위기 시작"추석에 문 여는 서울 병의원 1184개소…의료 공백 막는다오세훈, 서울시 전 직원에 "추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지시서울시, 추석 전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비 지원…최대 1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