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현장 구급대원 격려 차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 회현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의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의료공백전공의파업의대증원오현주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20일·27일 가을 독서모임 '북토크' 진행"저를 지켜주세요"…서울시, 16년 만에 보호 야생생물 재지정관련 기사추석에 문 여는 서울 병의원 1184개소…의료 공백 막는다오세훈, 서울시 전 직원에 "추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지시서울시, 추석 전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비 지원…최대 100만 원"추석연휴 서울 '문 여는 병의원·약국, 미리 확인하세요"추석 의료대란 우려에…오세훈 팔 걷어붙였다 "서울시 앞장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