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작품 '시(時)의 시(詩)'를 재해석한 모습 (서울디자인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DDP김환기오현주 기자 "비둘기·까치 먹이 주지 마세요"…서울시, 과태료 최대 100만원'아찔' 사고 많은 '서울 남산 남측순환로'에 보행 전용 데크 마련관련 기사서울시 2025년 플래너 '그린오로라' 판매…컬러 일러스트 다수 수록35회 전시로 청년 창작자 알렸다…DDP 오픈큐레이팅 10주년 아카이브DDP 연말 카운트다운·외벽 미디어아트 쇼…서울라이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불이 난다면?…DDP, 연말 화재 피난 훈련"중구 관광 오세요"…호텔신라·서울디자인재단 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