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위쪽)와 전일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아래쪽)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버스전용차로얌체족가로변오현주 기자 공사장 가림막이 작품…애오개역·남산 예장공원 '매력펜스' 조성"성룡·히딩크도 서울시민"…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16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