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위쪽)와 전일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아래쪽)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버스전용차로얌체족가로변오현주 기자 오세훈, 육군사관학교 찾아 "동행, 대한민국 번영위한 시대정신"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의결절차 속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