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재명, 대선후보 가능성 50% 안 돼…1인 사당화로 곤욕"

오세훈 "김경수 복권, 당 지지자 입장에선 이해 힘들 것"
"한동훈보다 내가 행정 잘 해…다음 정권 재창출 기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시청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시청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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