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 호광회관을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 제공) 중국 충칭시 위중구 일대 야간 수변 공간. 2024.07.29. 오현주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충칭수변야간경관오현주 기자 오세훈, 경동시장서 외국인 청년과 김장…"이게 서울식 김치""열차번호 뭐죠?"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서교공 "고소"관련 기사오세훈 "어색해진 한중일 관계…베세토 협력 본격화 기대"샤오미·텐센트 키운 '중관촌' 살핀 오세훈 "정신 번쩍 든다"서울시, 中 충칭과 바이오 산업 맞손…吳 "10월 韓 CES에 초청"오세훈, 내년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서울시 초청 방안 검토오세훈 시장, 기후위기 대응·경제교류 모색 프랑스·중국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