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마감재 내려앉은 아현역…오세훈 "쾌적·특색있게 개선 주문"

'1984년 개통' 노후 아현역, 천장 자재 갈라지고 조명 꺼져
냉방시설 부재…백호 "매일 관리하나 천장 등 개선 필요"

 노후화된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시 제공)
노후화된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시 제공)

 2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승강장의 천장 마감재가 갈라져 내려 앉은 모습. 2024.07.22. 오현주 기자
2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승강장의 천장 마감재가 갈라져 내려 앉은 모습. 2024.07.22. 오현주 기자

 2호선 아현역 승강장에 설치된 이동 냉방기를 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2호선 아현역 승강장에 설치된 이동 냉방기를 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김승수 마포구의회 구의원, 소영철 서울시의원, 오세훈서울시장, 조정훈 국회의원, 이민석 시의원,정지웅 시의원, 하민수 아현역장(서울시 제공)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김승수 마포구의회 구의원, 소영철 서울시의원, 오세훈서울시장, 조정훈 국회의원, 이민석 시의원,정지웅 시의원, 하민수 아현역장(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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