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7.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골드시티충청남도보령시권혜정 기자 국방 의무 다한 청년,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최대 3년 연장오세훈, 가락시장 채소2동 개장식 참석…"가락시장의 스마트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