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찜통더위를 보인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존주의보더위여름오현주 기자 '한국판 타임스퀘어' 명동스퀘어 본 오세훈 "외국 관광객 3000만명 유치"오세훈, 야권 '대통령 임기 단축' 추진에…"이재명 꽃길 깔아주려는 것"관련 기사서울 서남·동북권 '오존 주의보' 2시간 만에 해제서울 서남·동북권 '오존주의보' 발령…"야외활동 자제"서울 서남권 오존주의보 1시간 만에 해제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서울 오존주의보 모두 풀려…서남권도 3시간 만에 해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