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조감도.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광화문광장오세훈태극기불꽃국가상징공간권혜정 기자 서울시, 서북권 오존주의보 해제[속보]정부 "지역사랑상품권 개정안, 수용하기 어렵다…깊은 유감"관련 기사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오세훈 "광화문 태극기 '국수주의' 동의 못 해…시민 의견수렴"(종합)오세훈 "태극기가 가장 국가를 상징한다에 공감대 있어"'국가상징공간' 조성한다는 서울시…'반대' 없이 순항할까오세훈 "광화문에 국가상징공간 반대 40%, 설명하면 오해풀릴 것"
![[속보]정부 "지역사랑상품권 개정안, 수용하기 어렵다…깊은 유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9/6606305/no_water.jpg/dims/crop/468x352+80+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