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기념관 이전 예정지인 사직동 묵은집의 현재 모습.(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이회영기념관이설 기자 서울 지하철 'MZ노조'도 파업 수순…투표서 찬성률 91%'최장수 장관' 이상민 후임은…경찰 출신 중진의원들 거론관련 기사'남산 곤돌라' 제동 걸린 서울시…완공까지 '가시밭길'이회영기념관 묵은집 이전 개관식…우당 이회영 육필 편지 첫 공개서울시 산하 '이회영기념관' 규모 키워 확대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