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비 받고 유기동물 입양? 불법될 수도…"내장형 동물등록해야"

임의로 유기동물 데려다 돈 받으면 '판매'로 해석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과 반려묘 대상이며, 올 한 해 9천 마리에 대해 선착순 지원한다. (서울시 제공) 2024.3.13/뉴스1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과 반려묘 대상이며, 올 한 해 9천 마리에 대해 선착순 지원한다. (서울시 제공) 2024.3.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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