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장추경예산오현주 기자 서울 지하철 '태업' 2일차 열차 정시율 99%…27대 20분 넘게 지연봉안함 임시 안치·따릉이 길·…서울시설공단 '매력 사업' 참여 1만명 돌파관련 기사오세훈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시민 건강·안전한 일상 중점""지역 특성 살려 과감한 투자"…국힘, 예산국회 앞서 지역별 협의한동훈 "평범한 일상 위협 참담"…추경호 "딥페이크 TF 곧 구성"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첫 발표…주거·안전·의료 분야서 상승(종합)오세훈 "정부·의료계 마주 앉아야…서울시 의사회 휴업 자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