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카페 폭포에 근무하며 급여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최요한 씨.(서대문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서대문구카페폭포이설 기자 "가을 한강공원에서 나무 심어요"…시민 980명과 '정원 만들기'"한옥의 재발견"…3만5000명과 함께한 '서울한옥위크' 성료관련 기사서대문구 '카페폭포 수익금' 1억원 학생 54명 지급…"지역사회 상생""서대문 홍제폭포마당에서 '야외도서관' 즐기세요"서울야외도서관, 가을부터 서울 곳곳에서 만난다소상공인이 만드는 서대문 '나눔 1%의 기적'…100호점 '눈앞''지천 르네상스'로 시작해 '외국인 핫플'된 홍제폭포…성공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