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가 평일인 30일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는 '명동 거리가게 쓰레기는 주변 거리가게로 전달해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걸어 쓰레기 관리에도 나섰다. ⓒ News1 이설 기자관련 키워드명동중구아트브리즈이설 기자 오세훈, 저출생·고령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서교공, 고객서비스 경진대회…'별내선 혼잡도 개선' 최우수상관련 기사BTS 정국, 명동서 전시회 개최…K팝 수업·도보관광해설도 함께 열려"지친 마음 쉬어가세요"…명상·심리상담 나선 자치구들[서울in]동국대 은산 스님이 강사로…중구 '마음 치유' 명상프로그램방탄소년단 정국의 '황금빛 순간'…8월 전시회 개최"명동서 K컬처 체험" 서울 중구, '명동아트브리즈'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