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관광객들로 '북적'…명동, 아트브리즈서 'K-컬쳐' 알린다

3월 말 기준 관광객 수 전년도 대비 3배 가까이 늘어
K-POP댄스, 민화 그리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외국인 수강생(오른쪽)이 서울 중구 명동 '아트브리즈'에서 진행된 민화 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News1
외국인 수강생(오른쪽)이 서울 중구 명동 '아트브리즈'에서 진행된 민화 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News1

 명동 거리가 평일인 30일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는 '명동 거리가게 쓰레기는 주변 거리가게로 전달해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걸어 쓰레기 관리에도 나섰다. ⓒ News1 이설 기자
명동 거리가 평일인 30일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는 '명동 거리가게 쓰레기는 주변 거리가게로 전달해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걸어 쓰레기 관리에도 나섰다. ⓒ News1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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