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오래가게'로 선정된 북촌의 금박연.(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오래가게이설 기자 오세훈 "소상공인과 열심히 뛰겠다"…8명에 표창 수여"쓰레기 소각, 구시대적 관행"…'쓰레기 없애기 정책' 필요관련 기사서울의 역사·전통 담은 '오래가게'…24곳 새롭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