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등 5대 은행이 2024년 ESG경영과 상생금융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이설 기자 주말까지 전국 많은 비…행안부, 호우 대처 계획 점검정부, 지역화폐법 '수용 불가'…"깊은 유감, 재의 요구할 것"관련 기사"강남역·샤로수길에서 인생사진을" 서울신보, 로컬브랜드 스냅투어내년 소상공인 예산 5.3조…'배달비' 지원하고 '융자' 늘리고대출 확인부터 신청까지 한번에…중기부, 6대 은행과 '맞손''감축' 칼바람 속 신규채용 나선 중기부 산하기관…규모는 줄어서울시,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융자액 늘릭 금리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