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동구 중증뇌병변장애인 긴급수시돌봄 한아름 단기거주시설을 방문,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뇌병변서울이설 기자 강남구, 친선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국악 공연 '성료'매년 20만명 찾는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현장 안전 대책 점검관련 기사서울서 수능 11만 734명 응시…재학생 53.6%·졸업생 42.9%백지신탁 불복해 사퇴하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법원 판단 아쉬워""장애인 의사소통법 함께 고민해요"…'장애인 자립지원 포럼'의대 증원에 N수생 확 몰렸다…9월 모평 10만6559명 '역대 최고'서울에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늘리고 24시간 돌봄시설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