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가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3.3.1/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고(故) 김병현 선생의 아들 김대하 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참석자들과 타종을 하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추위삼일절아침서울오세훈관련 기사연휴 이틀째 아침 추위 '절정'…오후 중부 내륙 눈 또는 비[오늘날씨]3·1절 매서운 꽃샘추위 '서울 -6도'…전남·제주 오후 눈[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일,금)…'꽃샘 추위' 낮 최고 -2도~4도삼일절 연휴, 광주·전남 '반짝 추위'…평년보다 5도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