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 씨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왼쪽). (중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중구다둥이금호석유화학이설 기자 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밤길 지키는 자율방범대"…서울시, 근무복 지급하고 감사장 수여관련 기사"7남매 낳은 젊은 부부 기특"…직원도 아닌데 1억원 건넨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