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카를 구매한 뒤 6만5000원어치 충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2024.01.29. 오현주 기자 충전한 기동카를 게이트에 찍고 나오는 오세훈 서울시장.2024.01.29. 오현주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장기후동행카드기동카오현주 기자 서울 '버스 혼잡도' 정보 정확도 개선…혼잡도 기준 재정비"우이천·북한산 담아"…강북구 '힘이 되는 자연도시' 상징물 공개관련 기사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오세훈 기후동행카드,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소개오세훈 "더 많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서울 위해 노력"오세훈 "청년 정책 알토란 같이 챙겨라"…군인들에게 당부오세훈 "대학 동아리 활동 모임 더 많이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