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첫둥이' 만난 오세훈 "다양한 '탄생 응원' 정책 제공할 것"

올해부터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지원 시작
첫만남이용권,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부모 급여도 인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병실을 찾아 '갑진년 첫둥이'를 안고 산모 및 배우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병실을 찾아 '갑진년 첫둥이'를 안고 산모 및 배우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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