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사거리 교통섬 제거 모습. (광진구 제공) 관련 키워드광진구자양사거리교통섬권혜정 기자 서울대·의대 보낸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전국런' 조짐오세훈 "이재명 대표 본심, 무투표 대통령인가"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