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9일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은 오세훈 서울시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반지하침수풍수해집중호우안전대책권혜정 기자 오세훈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삶 지원할 것"…웰니스서울 참석5년간 새마을금고 임직원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로 428억원 피해관련 기사경기도, 재난취약시설 개선에 '577억 + 67억' 투입광진구, 여름철 폭우 대비 '침수피해 예방물품' 지원종로구,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현장 점검 진행오세훈, 장마전선 북상 대비 지하차도 점검…"만반 준비"반지하 주택가 찾은 한 총리…"물막이판 설치 잘 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