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8일 충북 단양군 단양군청에서 '마을 진입로 침수 및 낙석 방지대책 마련 요구 집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마치고 주민, 관계기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4.12.18/뉴스1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단양침수이대현 기자 제천 장락동 아파트 공사 현장서 자재 추락…40대 근로자 덮쳐"경영악화 vs 부당해고" 맞섰던 제천 명지병원 노사갈등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