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트럭.(단양소방서 제공)2024.12.11/뉴스1야산으로 옮겨 붙은 불.(독자제공)2024.12.11/뉴스1관련 키워드단양화재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관련 기사충북 단양 서점서 불…책 7만여 권 소실[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18일, 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6일, 월)단양 갓길 추돌 불탄 차량서 운전자 시신 발견…2명 사상(종합2보)단양 국도서 25톤 트럭, 주차 차량 충돌 불…야산 옮겨붙어 진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