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인삼밭 시설물(충북도 제공)관련 키워드대설충북예비비김용빈 기자 충청내륙고속화도 전 구간 내년 12월 개통…청주~제천 90분→50분문화+관광 활성화…김영환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