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 '세끝만사' 동아리 회원들.2024.12.9/뉴스1김영환(왼쪽) 충북지시와 기념사진.2024.12.9/뉴스1관련 키워드제천대원대행정안전부이대현 기자 제천시, 탄핵 정국 속 "공직이 솔선해 위축 지역상권 살려야"단양 인구의 서른 배 넘는 관광객 '만천하스카이워크'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