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29개 시민단체가 6일 오후 세종시 도담동 해뜨락 광장에서 '윤석열 퇴진 12월 7일 국회로 모입시다' 글자가 적힌 16개 피켓을 들고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세종비상시국회의(준)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세종시민단체플래시몹윤석열퇴진장동열 기자 최교진 세종교육감, AI교과서 논란에 "동의한 적 없다…유감"세종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이유는…"한글 콘텐츠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