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퇴직교사 일동이 6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시국선언 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충북시국선언김용빈 기자 충청내륙고속화도 전 구간 내년 12월 개통…청주~제천 90분→50분문화+관광 활성화…김영환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 발표관련 기사충북 고교생들도 "윤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 동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