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53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교차로에서 구급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혀 4명이 다쳤다.(충주소방서 제공).2024.12.05./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충북경찰박건영 기자 "교육 어떻게 했냐"…후임병 폭행하고 가혹행위 한 20대 집유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관련 기사"호텔 불났다" 허위신고로 경찰·소방 헛고생시킨 40대 송치음성 맹동면 축사서 화재…사육장 7개동 전소 4억 피해충주 수소충전소서 충전 중이던 버스 폭발…3명 중경상[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오르막길서 뒤로 밀린 자동차 약국 '꽝'…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