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12시 26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서 '패널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가건물 붕괴 모습.(음성소방서 제공)관련 키워드충북음성군폭설특별재난지역선포건의김용빈 기자 국민 성우 박기량, 충북도 홍보대사 위촉음성 고병원성 AI 발생 오리농장 방역대 전면 해제관련 기사음성군 지난달 27~28일 이틀간 폭설로 227억 피해 발생"음성 42㎝ 폭설피해 지원 신속하게" 군의회, 특별재난지역 건의"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실" 음성군, 폭설피해 극복에 '안간힘''이틀 폭설에 200억 피해' 음성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간이 주차장 폭설로 붕괴' 음성 70대 주민 심정지 상태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