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대설에 충북 교육시설도 피해…학교 2곳 임시휴업

37개교는 등하교 시간 조정

대설로 무너진 충북 음성 생극초 미막이 통로 지붕. 왼쪽은 무너지기 전 사진. (충북교육청 제공)/뉴스1
대설로 무너진 충북 음성 생극초 미막이 통로 지붕. 왼쪽은 무너지기 전 사진. (충북교육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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