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단양군은 늦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장미공원길과 소백산 죽령옛길을 추천했다. 사진은 장미공원길.(단양군 제공)/뉴스1 단양강잔도의 가을 풍경.(단양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늦가을장미공원소백산죽령옛길단양강윤원진 기자 극동대 항공정비 인재 양성 성과…재학생 호주 항공업계 취업제천시, 2025년 예산안 1조1134억 편성…올해보다 30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