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12일 오후 3시 25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 이원리 지방도 계단식 옹벽에서 낙석이 발생했다 (왼쪽). 낙석 발생 후 안전시설 설치한 현장 모습(오른쪽). /뉴스1 관련 키워드보은군낙석복구공사장인수 기자 [인사] 영동군[인사] 옥천군관련 기사낙석 1년 만에 복구공사…보은 내북면 지방도 '내년 8월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