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북 충주시는 올해 105 농가에서 321톤 규모의 잎담배를 생산해 전량 KT&G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매 모습.(충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잎담배KT&G버지니아일제품질윤원진 기자 '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