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풍교와 신청풍대교 전경.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청풍교업사이클링철거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관련 기사"일관성 없는 청풍교 철거·개발…도 정책 신뢰 하락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