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28회 한일 인증·기술 교류 협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단체사진.(공사 제공)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가스안전공사JIA탄소중립합성메탄수소인프라윤원진 기자 '한국은 수소, 일본은 합성메탄' 한·일 가스 기관 기술 교류'올해만 5개국' 한국택견협회 해외 지도자 파견 사업 활발관련 기사한국가스안전공사 서태평양 가스 인증기관과 협력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