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벙커 찾은 유인촌 장관 "호기심 가득한 공간"(종합)

"시내 복판 벙커는 큰 재산…많은 관광객 찾을 것"
김영환 지사, 국악엑스포 등 주요 현안 지원 요청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시 당산 생각의 벙커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당산 벙커는 과거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시설로 활용했던 곳으로, 최근 문화공간으로 꾸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시 당산 생각의 벙커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당산 벙커는 과거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시설로 활용했던 곳으로, 최근 문화공간으로 꾸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시 당산 생각의 벙커 벽면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당산 벙커는 과거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시설로 활용했던 곳으로, 최근 문화공간으로 꾸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시 당산 생각의 벙커 벽면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당산 벙커는 과거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시설로 활용했던 곳으로, 최근 문화공간으로 꾸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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