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시 당산 생각의 벙커 벽면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당산 벙커는 과거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시설로 활용했던 곳으로, 최근 문화공간으로 꾸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당산벙커충북청주김용빈 기자 충북 당산 '생각의 벙커'에 북카페 조성[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2일, 일)…아침 기온 '뚝' 영하 12도관련 기사당산 벙커 찾은 유인촌 장관 "호기심 가득한 공간""차별화의 힘은 오직 문화"…유인촌, '올해의 문화도시' 청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