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충주시는 앙성면의 상습적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까지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2년 8월 침수 모습.(충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앙성면하수도정비집중호우침수윤원진 기자 충주 수소충전소서 수소버스 폭발…3명 중경상(종합)충주시, 2025년 모든 시내버스 친환경버스로 교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