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노승일 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장(오른쪽)이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충주시가 무리한 조직개편안을 추진한다며 이는 '충주시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과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업무 효율성과 조직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2024.10.31/뉴스1관련 키워드노승일민주당조직개편효율성대안윤원진 기자 '겨울이면 극성'…충주, 노인대상 '떴다방' 피해 예방책은?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판매장, 1월 1일 정상 운영관련 기사"시정 비판은 시민의 권리" 민주당 충주지역위, 시장 발언에 유감'고위공무원이냐, 지역유력인사냐' 충주 9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