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지원' 제천시 자녀 양육 휴가 신설…내년 시행

어린 자녀 둔 공무원에 최대 열흘

조부모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열린 '우리손주 육아교실'에서 아기 모형을 품에 안고 마사지 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육아교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손주를 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들에게 시대 변화에 맞는 육아 정보 제공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24.9.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조부모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열린 '우리손주 육아교실'에서 아기 모형을 품에 안고 마사지 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육아교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손주를 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들에게 시대 변화에 맞는 육아 정보 제공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24.9.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