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영환 충북지사와 정영철 영동군수 등이 영동군 심천면 다둥이 가정을 찾아 새집 입주를 축하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다둥이가정장인수 기자 "9남매 잘 키우겠다"…영동 다둥이가정에 새 보금자리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영동군서 개최…"소통·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