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돌파구 찾았는데…" 영동 고령자복지주택 목욕탕 또 개장 지연

시험 운영 중 보일러 용량 부족 확인…재설계 착수
욕탕 누수 현상도…입주민 "복지 아닌 민원만 야기"

충북 영동 고령자복지주택  공동목욕탕 내부 모습 /뉴스1
충북 영동 고령자복지주택 공동목욕탕 내부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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