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깊어지지 않도록…제천 참사 유족 조속 지원해야"

유가족 충북도청서 회견, 7주기 이전 매듭 호소
충북도의회, 지난달 유가족 지원 조례안 부결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1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참사 7주기 이전에 유가족 지원 문제가 매듭지어지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1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참사 7주기 이전에 유가족 지원 문제가 매듭지어지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