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주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상급 감 생산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 주민이 감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황간농협 상촌지점 영동 감 경매시장 모습. (영동군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감장인수 기자 속리산국립공원 내달 15일까지 탐방로 13개 구간 통제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확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