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송학중학교 전경.2024.10.5/뉴스1아세아시멘트 진로 탐구 활동.2024.10.5/뉴스1관련 키워드폐교극복아세아시멘트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